피츠버그, 한 경기 병살타 7개… 졸전 끝 패배

发布日期:2019-04-03
데이빗 프리즈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대개 한 경기에서 3개의 병살타를 친 팀은 이길 수 없다고 한다. 좋은 찬스를 무산시켰기 때문이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1경기에서 7개의 병살타를 쳤다.피츠버그는 18일(한국시각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0-1로 패했다.이날 피츠버그는 무려 7개의 병살타를 때렸다. 시카고 컵스 선발 투수로 나선 콜 해멀스를 상대로 5개, 8회와 9회에 각각 1개씩을 기록했다.병살타의 행진은 1회부터 시작됐다. 피츠버그는 1사 1,2루 상황에서 데이빗 프리즈가 5-4-3 병살타를 때렸다.이어 0-1로 뒤진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조쉬 벨의 5-4-3 병살타가 나왔고, 3회 1사 1루 상황에서는 코리 디커슨이 4-6-3 병살타를 기록했다.또한 피츠버그는 6회 1사 1루 상황에서 플라시드 폴란코가 4-6-3 병살타를, 7회 1사 1루 상황에서는 벨이 팀의 5번째이자 자신의 2번째 병살타를 때렸다.이것이 끝이 아니었다. 피츠버그는 해멀스가 물러난 뒤 8회 1사 1루 상황에서 아담 프레이저가 3A-6T 병살타를 기록했다.마지막 병살타의 주인공은 프리즈. 9회 1사 1,2루 상황에서 다시 병살티를 때려, 결국 팀의 0-1 패배 원인이 됐다.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@donga.com▶ 연예현장 진짜 이야기 / 후방주의! 스타들의 아찔한 순간▶ 너만 볼 수 있는 스타들의 짤 ‘봇.덕.방’ GOGO- Copyrights ⓒ 스포츠동아(http://sports.donga.com)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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